티모 베르너는 골기록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

I think now I’m a bit older, I see how important assists and deep runs are for the team

나이를 먹었고, 어시스트와 뒷공간 파는 게 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앎

“I also want to score goals but it’s not the main part of my game anymore. I can bring so much more especially in this kind of tactic for the group.”

물론 골도 넣고 싶지만 더는 내 게임에서 주된 것은 아님. 나는 그룹을 위해 이런 전술에서 특별히 더 많은 걸 가져올 수 있음

"I think a lot of people wanted to see me scoring more goals but at Spurs, with the tactics we have and the way the manager wants me to play, I can bring a lot to the group, also with my assists and maybe[by] not being the main man who scores the goals.

많은 사람들이 내게 골 넣는 것을 보길 원하지만, 토트넘에서는 우리가 가진 전술과 감독이 내게 원하는 플레이 방식으로, 나는 그룹에 더 많은 걸 가져올 수 있음. 내 도움과 어쩌면 (내가) 주 득점원이 아님으로써

그래 넌 슛하지 말고 공간이나 잘 만들어줘서 패스만 해라. 맨유전 때도 덕분에 코너킥 기회 엄청 얻어냈더라. 빠지니 바로 코너킥 0회.